임신은 여성만의 일이 아니에요. 뱃속 아기와의 첫 만남을 기다리는 시간, 남편과 함께하면 그 의미가 훨씬 깊어지거든요. 하지만 막상 부부가 같이 할 수 있는 태교가 뭐가 있을지 잘 모르겠다는 분들 많아요. 단순히 옆에 있어주는 걸 넘어, 아기와의 정서적 교감을 쌓아가는 활동들, 알고 보면 어렵지 않아요. 지금부터 소개하는 다섯 가지 활동으로 부부 사이도 더 끈끈해지고, 아기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어요.함께하는 태담, 대화로 전하는 사랑태담은 단순한 말 걸기가 아니에요. 태아의 청각 발달 시기부터 정기적으로 아기에게 말을 걸면, 목소리를 기억하고 애착 형성에 도움이 돼요. 특히 아빠의 저음은 아기에게 더 강하게 인식된다고 알려져 있어요.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하루 5분, 함께 배에 손을 얹고 인사..